4월 1일, 더 먹고 싶은 마음까지 품어준 점심시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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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*** | 등록일 | 26.04.01 | 조회수 | 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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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급식 시간, 여학생들 얼굴에 작은 웃음이 번졌습니다. 후식으로 나온 뻥튀기 과자 때문이었습니다.
여학생 몇 명이 조심스럽게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“더 먹어도 될까요?” 하고 여쭤보자, 흔쾌히 “그럼, 더 줄께.” 하시며 과자를 주셨습니다.
그 순간 아이들의 표정은 더 밝아졌고, 급식실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퍼졌습니다.
맛있는 음식도 즐거움이지만,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더해질 때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기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.
오늘도 그렇게, 작은 배려와 따뜻함이 아이들의 하루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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